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나에게맞는영양제
- 해시드대표
- 통결실
- 테니지먼트
- 재개발투자
- 두개업무
- 재건축투자
- 소상공인솔실보상금신청
- 닥터나우장지호
- 일같이
- 손실보전금사이트
- 손실보상금신청방법
- 클리프턴스트렝스
- 루나에어드랍
- 재건축
- 김서준대표
- 사업아이템철회
- 기버의삶
- 사업아이템번복
- 돈의속성북콘서트요약
- 영양제브랜드
- 기획재정부손실보상금
- 사업아이템
- 돈의속성북콘서트
- 요구사항스트레스
- 영양제어플
- 부대코인
- 부대의고품격코인정보방
- 분쟁
- 포브스선정아시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소송 (1)
통결실 자영업에서 사업으로, 건강한 부자가 되고 싶은 창업가
남에게 주는 500만원이 코인 1,000만원 손절보다 아까운 이상한 심리
분쟁간에서 요청하는 타업체의 400만원이 코인 손절 1,000만원보다 아깝다. 왜 이런 생각이 들었을까. 아마 상대방 위약 견적이 허위주장 같다는걸 눈치챘을 때부터 였던것 같다. 우리가 대화를 나누고, 나는 도의적이라고 이야기 하였는데 카톡으로 합의서를 들이밀었다. 나는 도의적으로 실손만 책정하자고 했는데, 이익을 산정해둔 것 같다. 상대방의 허위주장이었을까? 아니면 불안해서 이상한 합의서를 받으려고 했던걸까? 얄밉다. 쥐새끼같다. 열받는다. 이런 감정들이 업체가 주장하는 500만원에 화가 나는 이유다. 여기서 이상한 감정을 눈치챈다. 코인 손절 1,000만원은 비율로 산정하고, 금액으로 뭘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시 그 돈을 코인 안에서 움직인다는 생각 뿐이다. 주식도 마찬가지. 그리고 ..
동업, 투자 분쟁 겪은 이야기
2022. 4. 5.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