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결실 자영업에서 사업으로, 건강한 부자가 되고 싶은 창업가

2021년 12월까지 상승장으로 가다가 2022년 1월이 되자 급락이 왔다. 대가들의 말대로였다면 2021년 7월부터 조금씩 자산을 현금포지션으로 바꿨어야한다. 단타를 해서 수익을 조금 내더라도 장기보유를 하지 말았어야한다. 근데 그게 언제까지 였을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 답은 대가들이 폭락 조짐이 보인다고 한 뒤에 폭락이 오지 않았다면, 그건 상승장이 아니라고 해석하고 거래하는 것도 방법이다. 2021년 7월부터~2022년 1월까지 상승장(크게 먹을 수 있는 장) 이 오지 않는다고 믿고 갔어야 하는것, 단타로 이익을 내거나 손절을 빠르게 해두거나 하는 방법.

내가 놓칠까봐 두려움 - 포모, 후회감정 더 나은 대안이 나올까봐 기대로 선택 못함 - 포보 대안방법 내 인생의 가치 결정 아니면 아웃소싱이나 무시 내 선택에 나중에 봤을때 틀리다면 (ㅇ0 투자안항곳이 대박) 겸허히 받아들이고 내 당시렌 이성적 선택엤다고 인정하고 잎으로 나감 - 포모 사피엔스

8년 동안 사업을 하면서 현금을 계산해보니 저에겐 총 현금 (묶인 금액 포함) 약 5억원 정도가 있었습니다. .30대 중반의 5억. 결코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제가 무일푼에서 무지식에서 이뤄낸 성과에 스스로 칭찬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사업이나 어떤 일로 제 나이대나 저보다 어린데 큰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을 보면 현타가 오기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청님도 저랑 연령대가 비슷하시면서 월 1~2억씩 버시고 계신데, 소식을 보면 상대적 열등감을 느끼지만 이런 타격들은 금방 이겨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보다 조금씩 더 발전하면서 성장해 나갈 자신이 있다고 있습니다. "혼자"일때는요. 하지만 부동산은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동산으로 주변에서 자산이 불어난 것을 보면 그동안 노..

재개발, 재건축 매입을 하기 전에 제가 살아왔던 곳들은 어떻게 변했는지, 이 곳들 중 살 만한 곳은 없을지 재미겸 추적을 해 보았습니다. "옛날 아버지가 지방에서 상경해서 나를 낳고 살아왔던 서울 등 월세 집들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나와 누나가 태어나기 전 1. 1983년 7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625-78 아현동 625-78은 현재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가 되었다. 만약 재개발까지 살았서 작은 평수를 분담했다면 현재 시세는 14억 9천만 원이다. 넓은 평수는 19억까지 한다. 누나가 태어난 뒤 2. 1983년 7월 24~: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동 28-53 하지만 부모님은 이사를 가셨다 아마 환경이 열악하셨을 것이다. 그 다음 집은 종암동이다. 누나는 여기서 태어났다. 우리가 살던 곳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