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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결실 자영업에서 사업으로, 건강한 부자가 되고 싶은 창업가

갈팡 질팡 사업이 어디로 갈지 모를 땐 시장조사를 하자.

사업을 하다보면 정체기가 옵니다. 아니 좀더 팩트 기반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사업을 하다가 정체기가 왔습니다. 1년.. 좀 넘은걸까요? 슬럼프를 오래 겪었네요, 유지는 간간히 했으나 발전이 없는 상황에서 오는 불안감이 삶의 활력을 갉아먹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위에 떨어지는 물방울 처럼요. 어제부터 "부자 마음으로 말하고 생각하자" 라고 다짐을 해서 어제부터는 부정적인 말 안하기와 현재 행복감 느끼기, 얼굴에 미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인생 행복하게, 그까이꺼" 사업 정체기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저같은 경우엔 뭐할지, 모를때, 발전이 없어서 답답할 때는 시장조사를 하자는 결론이었습니다. 저같은 경운 먼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걸 실행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이 사이에 빠져선 안될게 있는데, 종종 ..
전자상거래 사업하며 느낀 점들/나도 처음 겪는 일들 2021. 9. 1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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