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결실 자영업에서 사업으로, 건강한 부자가 되고 싶은 창업가

2022.11.23. 철회를 결정한뒤 남긴 글 허슬러? 창녀? 허슬러라는 단어를 알게된건 [1년의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 라는 책에서이다. 온라인 비즈니스의 지침서같은 책이다. 허슬러라는 단어의 뜻은 오늘 처음 알아보았는데, 아마 "사기꾼"이라는 뉘앙스로 사용한 것 같다. 위 책에서 허슬러는 창녀나 매춘부의 뜻이 아닌 "이리 저리 돈만 좇는 사업가"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오늘 내가 허슬러라고 정의한 아이템을 하나 정리했다. 했던 말을 번복했다. 발각질 제거기 아이템이었는데, 여기에 들인 시간은 약 2달정도이다. 상세페이지를 고도화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고, 직원을 뽑아 사이트를 커스터마이징을 하고 구축하는데 거의 40일이라는 시간을 들였고, 스마트스토어를 기본부터 접근하기 위해서 여러번 분석했다...

주말에 집안일을 하고 교회를 다녀온것을 제외면 거의 모든 시간을 스마트스토어 강의를 보며 정리하는데 시간을 쏟았다. 지쳤다. 토욜일 밤에는 악몽을 꾸었다. 왜 내가 알고 있으면서, 당장 매출도 올릴 수 없는 강의라는 것에 목매고 있는 것인가? 당장 뭔가를 하고 싶은 사냥 욕구가, 이렇게 정체되어 있는듯 느끼는 학습 시간을 불만족하게 만든다. 하지만 내 목표는 '위임'이고 '위임'을 위해선 내 머릿속에 혼재되어 있는 지식들을 글로 정리해야한다. 그리고 강의는 그런 지식을 정리하고 시각화하여 정리하고, 위임 상대를 설득하는데 도움 자료가 된다. 나는 지금 터널을 걷고 있다. 어두깜깜한 터널 끝이 어디인지, 내가 누구인지, 여기가 어디인지조차 보이지 않는 터널 손전등도 없다. 시간도 모른다. 먹을 것도 없다...

여성들을 만날 때 순수한 로맨스만으로 시기를 기다린다고 피앙세가 되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연민이나 단순한 정으로 관계를 시작하는 것도 별로다. 여자는 자신이 아니라고 돌어서면, 그리고 남자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금방 마음을 돌리고 다른 남자를 만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어떤 사람을 내가 원하는 이상향이라고 바라고 집착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모습을 그리고 그 사람을 만난 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해라. 만약 그 사람에게 연인이 있다면, 무작정 기다리는건 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바보같은 짓이다. 30대 중반이 넘으면 교감과 사랑을 나눌 상대가 필요하다.

경제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다. 주가는 보통 6개월~1년을 선반영한다. 6개월이라고 따지면 현재의 주가 하락은 내년의 경기침체를 선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경기가 좋아졌을 때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경기가 안좋고 좋아질것이라고 전망되는 시점에 주식 투자를 해야한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2022-11-11) 미국의 빅테크 기업은 걱정하는게 아니다. 연예인걱정과 APPLE걱정은 하지 않는 것. 메타는 현재 불안불안하다. 애플의 현재 생산 문제는 단기적인 이슈일 뿐, 중장기 텀의 튼튼한 사업계획이 있으므로 애플은 좋은 기회가 있으면 매수한다. 에너지 기업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 올해 모든 시장이 하락할 때 미국 에너지기업(엑슨모빌 등)들은 80%가 상승했다. 에너..